9월 2째 주 회고

9월 2째 주 회고

뭐했어?

GPM 정말 끝

회사에서 맡은 첫 프로젝트였던 GPM을 확실히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기능 점검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수정을 하고 운영 서버에 배포했다. 배포를 했는데 배포가 안 됐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정말 배포가 안됐다. 이유는 !! AWA CLI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필요한줄도 몰랐다... 배포 경험이 없기 때문이지만 에러가 난지도 몰랐다는게 부끄러웠다. 물론 배포 경험이 없는 것도, AWS나 운영 환경에 대해 모르는 것도 부끄럽다!!!! 다음번 CI/CD나 AWS 환경 구축을 맡아서 해보고싶다!

레거시코드 이사

다음 프로젝트는 정산이다.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개발 시작하기까지 이주정도 시간이 생겼다. 그동안 지금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새로 만든 프로젝트에 합치는 작업을 시작했다. redux+redux saga+react-bootstrap를 사용하고 있는 코드에서 redux를 걷어내고, react-query 적용하고, antd로 UI를 구성하고 있다. 사실 구현해야 하는 기능은 크게 두 가지다. 로그인과 솔루션을 이용한 리포트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인데 나는 로그인을 담당하게 됐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로그인 화면을 새로 생성

로그인 화면 모듈화

사이드바 antd로 수정

작업을 했다. 메뉴를 바꾸는데에 의외로 시간이 오래걸렸다. 메뉴 열림이나 현재메뉴 표시를 처리하는 데가 정체구간이었다. 마무리하고 금요일 퇴근을 했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권한이다!!!!

작업을 했다. 메뉴를 바꾸는데에 의외로 시간이 오래걸렸다. 메뉴 열림이나 현재메뉴 표시를 처리하는 데가 정체구간이었다. 마무리하고 금요일 퇴근을 했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권한이다!!!! 권한 처리 방식

라우터 처리

메뉴처리

클라이언트단에서 권한관리

를 처리해야한다. 3일정도 밖에 시간이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걱정이다. 그래서 내일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볼 예정이다.

정산 기획 회의

정산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야 해서 기획 회의부터 참여하고 있다. 아직 의견을 내기보다는 따라가기 바쁘다. 지난 프로젝트에서 업무와 도메인, 맥락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꼈기때문에 이번에는 최대한 이해하며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산 프로세스에 대해서 정리된 문서를 여러번 읽어보고, 기획서에 어떤 식으로 녹여냈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스스로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지금 문득 든다. 해봐야지.

기획을 자발적으로 핸들링하고 있는 팀원분이 멋있다. 그런건..경력에서 나오는걸까, 경험에서 나오는걸까.

리팩토링 습관

리팩토링 2판 스터디 를 꾸준히 하고 있다. 한동안 '이름 짓기'가 가장 큰 주제였고, 이제 '맥락'으로 넘어왔다. 책이 재밌고 유익한데 그 기분만 느끼고 있는게 아닌가했는데 실제로 PR하기 전에 리팩토링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목적과 역할이 잘 드러나게 고민하며 이름을 짓고 있다. 또 웬만한 기능을 함수로 계속 빼고있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전부 다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당연히 한번에 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면서 내꺼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리팩터링과 좋은 코드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개씩 개발 글쓰기 - Javascript 환경

이번주는 JS 런타임 환경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리했다.

싱글스레드의 정확한 의미와 자바 스크립트가 싱글스레드 언어라는데 비동기가 가능했던 이유를 이해했다. 런타임 환경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와 Event Loop가 동작하는 방식, V8 엔진의 힙과 스택, 콜백함수와 Task Queue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배운 web api와 render sequence들이 런타임 환경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맥락을 알 수 있었다.

영어 공부

아침 출근 지하철에서는 영어 쉐도잉을 하기로 했는데 주로 잔다...그게 몇주나 지속됐기 때문에 (체력 문제는 치차하고) 지금 쉐도잉에 대해 회고를 해봤다.

보스베이비는 재밌지만, 영어 공부는 재미없다.

이유는 못하기 때문인데, 못하는 지점은 영화를 따라가면서 말하는 것을 못한다.

그래서 처음 일본어 쉐도잉했을 때를 다시 생각해봤다.

처음 일본어 쉐도잉을 했을 때는 원어 자막이 없어서 들릴 때까지 들으면서, 사전을 찾고, 모르는건 녹음해서 친구에서 물어보곤 했다.

그렇게 영화 한 편 대본을 다 만들고

이후에는 부담없이 그냥 50번정도 봤고,

결과적으로 문장을 외워서 도움이 많이 됐다.

지금은

넷플릭스가 친절하게 영어 자막을 줘서 그것만 따라 읽고,

모르는 단어나 의미는 대충 넘어가고

부담없이 반복해서 보는게 아니고 다 따라하면서 보려고 하니 진도가 안나가서 재미가 없다!!는 결론.

그래서 시간이 걸려도 정석대로 해보기로 했다. 우선 받아쓰기를 하고, 부담없이 여러번 듣기로.!

그리고 회사에서 영어 스터디도 시작했다. 이미 하고 계신분이 제의를 해주셔서 쏘옥 들어갔고 일주일에 두번 영어 동화책을 읽고있다.

우선 인풋을 늘리자는 생각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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