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의 알은 어떤 맛일까? 홍학은 왜 한 발로 서서 잘까?

타조의 알은 어떤 맛일까? 홍학은 왜 한 발로 서서 잘까?

타조는 새 중에서 덩치가 제일 크고 힘이 세다.

다 자란 타조는 키가 2.4m, ahaanrprk 115~200kg이나 나간다. 공룡 시대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반사막 지대에서 살기 때문에 일교차가 심한 기후 조건에 맞춰 환경 적응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타조는 조류이지만 날지는 못한다. 그건 날개가 퇴화해서 그렇다. 대신 달리는 속도가 무척 빨라서 시속 90km까지 달릴 수 있다. 수컷의 깃털은 19세기 무렵 부인용 모자 난 장식품 등에 이용되었다. 또 타조 가죽은 고급 가방이나 핸드백의 재료로 인기가 높아서 아프리카 남부에서는 가죽을 얻기 위해 기르기도 한다. 보통 수컷 한 마리가 암컷 3~5마리를 거느리고 산다. 타조 알은 달걀 30개 정도의 분량에 달한다. 그럼 타조 알의 맛은 어떨까? 고급 식당에서는 타조 알 요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맛은 달걀과 비슷하다. 타조 알의 껍데기는 단단해서 조각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다.

털의 색깔이 붉어서 홍학이라고 한다.

몸집에 비해 목과 다리가 길어서 모습이 우아하다. 무리가 음악에 맞추어 군무를 하는 습성도 있다. 개구리, 조개, 새우 등을 즐겨 먹는다. 먹이를 잡을 때는 부리를 거꾸로 하여 물속에 지어넣고 혀를 피스톤처럼 움직여서 빨아들인다. 부리는 ㄱ자로 구부러졌고, 구조가 보통 새와 반대로 아랫 부리가 고정되고 윗부리가 뚜껑처럼 덮어져 있다. 현재 홍학은 남부 유럽이나 아프리카, 남미 등에 퍼져 산다. 보통 10~20마리씩 집단생활을 하는데, 사람처럼 부부가 한 쌍으로 지내는 일부일처제의 습성이 있다. 번식기가 되면 진흙을 끌어 모아 단단한 둥지를 만들어 그곳에서 산란을 한다. 한 번에 한 개의 알을 낳고 암컷과 수컷이 새끼를 돌본다.

홍학은 잠을 잘 때나 쉴 때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한 발로만 서 있다. 이것은 물에서 잘 경우 체온이 물에 의해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두 다리로 서서 자는 경우에는 물과 닿는 면적이 그만큼 많아져서 몸의 열을 뺏기기 쉬워진다. 그래서 한 발로만 서서 잠을 자는 것이다.

예쁜 새들

공작 : 숲 속의 멋쟁이 공작새는 꼬리에 있는 깃털을 세워서 펴면 커다란 부채 장식이 된다. 꼬리 깃털을 펴는 것은 수컷이며 암컷은 수컷보다 꼬리가 짧고 무늬가 없다. 고향은 아프리카이고 밀림의 나무가 우거진 곳에 살면서 땅 위의 여러 가지 씨와 나무의 열매, 곤충 등을 먹고 살아간다. 자바공작과 인도공작 두 종류가 있다.

팔색조 : 이름대로 갈색, 녹색, 흰색, 검은색, 붉은색 등 여덟 가지 색의 깃털이 있다. 주로 지상 생활을 하면서 먹이를 찾으며, 쇠똥이나 염소똥을 둥지에 발라 냄새가 나게 해서 천적의 접근을 막는다. 우리나라와 일본, 보르네오 섬 등에서 사는 희귀한 여름 철새이며,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꾀꼬리 : 작은 몸집에 온몸을 뒤덮은 밝은 노란색이 사랑스럽다. 눈에서 머리까지 검은색의 띠가 있어서 마치 선글라스를 쓴 것처럼 보인다. 천적인 족제비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높은 나뭇가지 끝에 둥지를 틀고 산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꾀꼴 꾀꼴 하고 우는데, 번식기가 되면 더욱 아름답고 다양한 울음소리를 낸다.

원앙 : 암수가 늘 붙어 다니며 사이좋게 지내서 서로 사랑하는 새라고 부른다. 수컷은 빨간색과 노란색 오렌지색으로 털의 빛깔이 화려하다. 도토리 같은 나무 열매를 즐겨 먹고 달팽이와 작은 민물고기도 먹는다. 주로 사람들을 피해서 사는데, 현재 지구상에는 약 2만 마리의 원앙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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